강마루 물 닿을까 봐 걱정돼서 장판으로 바꿀지 고민이에요
이사 갈 집 바닥이 동화마루 강마루인데, 5년 정도 된 거라 그런지 군데군데 까진 곳도 있고 찌그덕거리는 소리도 좀 나더라고요. 겉보기엔 메꾸미로 해결될 것 같은데 마음에 계속 걸려요.
가장 큰 걱정은 저희 아이들이 물이나 음료를 자주 엎지르는 편이라서요. 저도 가끔 정수기 주변에 물을 흘려두는 실수를 자주 하거든요. 강마루는 습기에 약해서 물이 스며들면 썩을 수도 있다고 하니까 자꾸 신경 쓰이네요.
그래서 아예 철거하고 두꺼운 장판으로 덮어버릴까 생각 중인데, 알아보니까 장판으로 바꾸면 걸레받이랑 틈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아주 두꺼운 장판을 쓰자니 예산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올라가서 고민이에요. 그냥 지금 있는 마루 잘 닦으면서 쓰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멀리 보고 장판으로 가는 게 나을까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희 집도 아이 때문에 강마루 쓰면서 맨날 물 쏟을까 봐 조마조마해요. 결국은 장판으로 가긴 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맞아요, 장판 두꺼운 걸로 하면 비용이 확 뛰니까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찌그덕거리는 소리는 바닥 수평 문제일 수도 있어요. 마루 보수만으로는 해결 안 될 수도 있으니 업체랑 먼저 상의해 보세요.
강마루도 평소에 물기만 잘 닦아주면 생각보다 오래 써요. 너무 큰 공사로 확장하지 마시고 일단 메꾸미부터 해보시는 건 어때요?
그게 제일 경제적이긴 한데, 물 쏟았을 때의 그 불안함 때문에 자꾸 눈에 밟히네요.
장판 틈새 문제는 실리콘이나 걸레받이 마감으로 어느 정도 잡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너무 걱정 마세요!
저도 예산 초과 때문에 마루 보수만 하려다가 결국 포기하고 그냥 썼는데, 나름대로 관리하면서 버티는 중이에요.
장판 두께(t)가 높을수록 층간소음 완화에도 좋아서 장기적으로는 장판이 나을 수도 있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