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랑 도배지 색감 맞추려고 샘플북까지 샀어요
엑스컴포트 깔기로 마음먹고 나서부터 색감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거든요. 엑스컴포트가 대부분 푸른 기가 도는 느낌이라, 최대한 그게 없는 솔티화이트 시리즈로 골랐어요. 미터 단위로 잘라서 들고 다니면서 비교해본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바닥재 정하고 나니까 도배지가 문제더라고요. 바닥이랑 톤 안 맞으면 붕 뜨는 느낌이잖아요. 도배지는 포티스 듄화이트로 결정했는데, 이거랑 잘 어울리는 필름지도 찾아야 해서 또 고생했어요. 처음엔 영림 발렌블랑 생각했다가 색감이 따로 노는 것 같아서 결국 예림 HP530으로 정착했어요.
결국 조명 색온도까지 고려해서 2700k부터 6500k까지 다 대조해보고 결정했더니, 집 전체적인 톤이 훨씬 안정적이에요. 자재끼리 서로 겉돌지 않게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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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엑스컴포트 보고 있었는데 푸른 기가 느껴질 수 있군요. 저는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골랐거든요.
전시장 조명 때문에 더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직접 조각 내서 비교해보니까 차이가 확실히 보여요.
듄화이트랑 예림 필름 조합은 진짜 톤이 잘 맞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맞췄던 기억이 나네요.
필름 샘플북까지 구매해서 비교하신 건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그냥 대충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후회했거든요.
직접 비교 안 해보고 결정했으면 아마 지금쯤 딴 색감 올라온다고 엄청 속상해했을 거예요.
색온도까지 다 따져보셨다니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는 그냥 전구색 하나로 통일했거든요.
바닥재랑 도배지 색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저도 자재끼리 따로 놀아서 고민이었어요.
저도 엑스컴포트 솔티 시리즈 보고 있었는데, 화이트가 제일 깔끔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샘플 조각 잘라서 들고 다니는 거 진짜 고생스러우셨겠어요. 그래도 결과물 보면 뿌듯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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