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자재 샘플만 보고 결정했다가 다시 예약 잡았어요
바닥재를 타일 느낌의 차가운 톤으로 갈지, 아니면 따뜻한 우드 톤으로 갈지 결정하는 게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구조나 품목 정하는 건 어느 정도 끝났는데, 막상 디테일로 들어가니까 고민이 끝이 없더라고요.
처음엔 업체에서 추천해주신 구정마루 그랜드 샌드 크랙이 딱 제 스타일인 줄 알았거든요. 사무실 조명 아래서 봤을 때는 너무 밝지도 않고 딱 좋았는데, 집에 와서 시공 사례들을 찾아보니까 무늬가 생각보다 너무 화려하더라고요. 이대로 했다가는 집 전체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해질 것 같아서 겁이 났어요.
결국 경험자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여러 장을 나란히 붙여서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정마루 디자인라운지 예약을 다시 잡았어요. 다행히 네이버로 바로 예약이 돼서 평일 낮 시간에 다녀오기로 했어요. 이번에는 샘플 한 장만 보지 않고, 여러 자재를 조합해서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하려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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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샘플 한 장만 믿고 계약할 뻔했다가 큰일 날 뻔했어요. 진짜 여러 장 붙여서 봐야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사례 사진들 보고 나서야 아차 싶더라고요. 무늬가 너무 많으면 진짜 정신없을 것 같아요.
디자인라운지 예약하기 힘들지 않나요? 저도 평일 낮에 가고 싶은데 시간 맞추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네, 평일 10시부터 4시까지만 운영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다행히 예약 가능한 시간이 있어서 바로 잡았어요.
저는 차가운 타일 느낌으로 가려고 했는데, 결국 나중에 따뜻한 느낌이 그리워져서 우드로 돌아왔거든요. 우드가 확실히 아늑하긴 해요.
저도 캡처해둔 사진들 다시 보니까 취향이 매번 바뀌어 있어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아요. 원래 인테리어는 결정의 연속인 것 같아요.
그랜드 샌드 크랙 무늬가 좀 있는 편이긴 하죠. 저도 그거 보고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샘플북 보실 때 꼭 다른 자재랑 같이 옆에 두고 비교해보는 게 제일 정확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