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공 1년 지나고 보니 문 색상 맞춘 게 신의 한 수였어요
필름 작업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처음에는 문이랑 벽면 색상을 다 다르게 가져가고 싶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거실에서 현관 쪽 바라볼 때 보이는 문은 현대 S244로 정했는데, 화장실 문 옆이나 방 문 옆 면들이 전부 필름이라서 문틈이랑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했어요. 이렇게 통일감을 주니까 확실히 공간이 넓어 보이는 느낌이더라고요.
반대로 화장실 문이나 중간방 문은 아예 화이트 톤인 LX 베니프 BW004로 골랐어요.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부분을 밝게 눌러주고 싶었거든요. 나중에 보니 이렇게 톤을 섞어서 배치한 게 집 분위기를 훨씬 입체적으로 만들어준 것 같아요.
현관 쪽도 신발장 왼쪽은 거실이랑 맞춰서 S244로 하고, 오른쪽 하부 조명 있는 쪽은 PNC49로 해서 포인트를 줬어요. 아이가 있어서 거실 바닥은 매트를 깔 예정이라 마루는 따로 안 건드렸는데, 문이나 신발장 필름만 바꿔도 집이 새집 같아서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문 색상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화이트로 섞어서 넓어 보이게 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다 똑같이 맞출까 하다가 좁아 보일까 봐 걱정돼서 결국 섞기로 했거든요.
현대 S244 색상 혹시 샘플북에서 보셨을 때보다 시공하고 나서 더 어두워 보이진 않나요?
저는 샘플이랑 거의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오히려 조명 받으면 은은하게 차분한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저희 집도 아이 때문에 매트 깔려고 마루는 포기하고 필름 위주로 진행했는데 공감 가네요.
신발장 하부 조명 있는 쪽에 PNC49로 포인트 주신 것도 센스 있으시네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