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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루랑 타일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강마루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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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같이 살다 보니 바닥재 고르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관리가 편한 타일로 갈까 싶었는데, 저희 집 애들이 워낙 우다다를 심하게 해서 소음이랑 냉기 문제가 계속 걸리더라고요.

타일은 청소하기는 진짜 편하겠지만, 발바닥에 닿는 느낌이 너무 차갑기도 하고 애들이 뛰어다닐 때 층간소음도 신경 쓰였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따뜻한 느낌이 나는 강마루로 결정했어요.

대신 바닥이 좀 미끄러울 수 있어서 러그를 곳곳에 깔아줬는데, 이렇게 하니까 소음도 잡아주고 애들도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가구 배치할 때도 벽에서 살짝 띄워서 캣타워 자리를 만들어줬더니 벽지 긁히는 것도 훨씬 덜해요.

댓글 10

  • 우***가

    저희 집도 강마루인데 진짜 미끄러워요. 러그는 필수더라고요.

    • 냥***8

      맞아요. 러그 없었으면 애들 다 미끄러져서 큰일 날 뻔했어요.

  • 초**사

    타일은 진짜 관리가 편하다고 들었는데 소음이 그렇게 큰가요?

    • 냥***8

      애들 발톱 소리가 생각보다 크게 울리더라고요. 층간소음 때문에 고민되시면 마루가 나은 것 같아요.

  • 미***프

    저도 고양이 때문에 벽지 훼손 걱정돼서 캣타워 배치할 때 신경 많이 썼는데 공감돼요.

  • 수*왕

    사료랑 모래 수납 공간 따로 만드신 것도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자리 차지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받거든요.

  • 조**후

    간접조명 캣폴 근처에 두면 애들도 좋아하고 분위기도 진짜 아늑하더라고요.

  • 이***중

    강마루 선택하실 때 미끄럼 방지 코팅 같은 것도 따로 알아보셨나요?

    • 냥***8

      따로 코팅은 안 했고 그냥 러그랑 매트로 최대한 보완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 깔**이

    저도 타일 고민했는데 청소 편한 거 생각하면 진짜 유혹이 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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