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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페인팅하면서 공정 순서랑 준비물 챙긴 기록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대체로 80만원~2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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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거실 벽면을 직접 페인트로 칠해봤는데 생각보다 챙길 게 많더라고요. 일단 젯소부터 칠해야 해서 프라이머랑 헤라, 퍼티까지 다 준비해서 시작했어요.

벽면 평탄화가 제일 중요해서 퍼티 작업할 때 진짜 공을 많이 들였거든요. 롤러랑 붓으로 2번 정도 덧칠하니까 확실히 색이 균색하게 올라왔어요. 커버링 테이프로 보양도 꼼꼼히 해두니까 나중에 닦아낼 때 편하더라고요.

근데 페인트 양을 예상보다 넉넉하게 사야 해요. 한 번 칠하고 나면 금방 줄어들어서 중간에 모자라면 흐름이 끊기거든요. 친환경 제품으로 골랐더니 냄새도 거의 안 나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9

  • 벽**랑

    저도 예전에 젯소 작업할 때 너무 대충 해서 나중에 페인트가 다 들떴던 기억이 나네요.

    • 페***보

      맞아요. 저도 이번에 퍼티로 평탄화 작업하는 데 시간이 진짜 오래 걸렸거든요.

  • 도***무

    혹시 페인트 칠하고 나서 바로 창문 열어서 환기시키셨어요?

    • 페***보

      아니요. 저는 장판이나 벽지 울까 봐 최소 3일은 문 닫아두고 말렸어요.

  • 공***자

    준비물 리스트 보니까 꼼꼼하게 잘 챙기셨네요. 저도 신나랑 스크래퍼는 꼭 챙겨야 하더라고요.

  • 셀***기

    친환경 페인트가 확실히 냄새가 덜해서 작업하기 수월하긴 하더라고요.

  • 우***아

    저는 롤러로 칠할 때 너무 힘주면 자국 남아서 고민이었는데 님은 어떠셨어요?

    • 페***보

      저도 처음엔 힘 조절이 어려워서 덧칠을 여러 번 했어요. 천천히 하는 게 답이더라고요.

  • 집***인

    커버링 테이프 작업이 제일 귀찮지만 안 하면 나중에 진짜 고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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