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페인팅하면서 공정 순서랑 준비물 챙긴 기록
이번에 거실 벽면을 직접 페인트로 칠해봤는데 생각보다 챙길 게 많더라고요. 일단 젯소부터 칠해야 해서 프라이머랑 헤라, 퍼티까지 다 준비해서 시작했어요.
벽면 평탄화가 제일 중요해서 퍼티 작업할 때 진짜 공을 많이 들였거든요. 롤러랑 붓으로 2번 정도 덧칠하니까 확실히 색이 균색하게 올라왔어요. 커버링 테이프로 보양도 꼼꼼히 해두니까 나중에 닦아낼 때 편하더라고요.
근데 페인트 양을 예상보다 넉넉하게 사야 해요. 한 번 칠하고 나면 금방 줄어들어서 중간에 모자라면 흐름이 끊기거든요. 친환경 제품으로 골랐더니 냄새도 거의 안 나서 다행이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젯소 작업할 때 너무 대충 해서 나중에 페인트가 다 들떴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저도 이번에 퍼티로 평탄화 작업하는 데 시간이 진짜 오래 걸렸거든요.
혹시 페인트 칠하고 나서 바로 창문 열어서 환기시키셨어요?
아니요. 저는 장판이나 벽지 울까 봐 최소 3일은 문 닫아두고 말렸어요.
준비물 리스트 보니까 꼼꼼하게 잘 챙기셨네요. 저도 신나랑 스크래퍼는 꼭 챙겨야 하더라고요.
친환경 페인트가 확실히 냄새가 덜해서 작업하기 수월하긴 하더라고요.
저는 롤러로 칠할 때 너무 힘주면 자국 남아서 고민이었는데 님은 어떠셨어요?
저도 처음엔 힘 조절이 어려워서 덧칠을 여러 번 했어요. 천천히 하는 게 답이더라고요.
커버링 테이프 작업이 제일 귀찮지만 안 하면 나중에 진짜 고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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