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형 강마루로 바꿨는데 겨울에 발 시릴까 봐 걱정했어요
이번에 바닥재 고르면서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원래는 그냥 평범한 나무 모양 강마루로 하려고 했는데, 요즘 유행하는 타일 느낌 나는 강마루가 너무 예뻐 보이더라고요.
한솔 마테라베이지나 구정 마뷸러스 젠 같은 제품들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타일 느낌이라 겨울에 난방 켜도 일반 마루처럼 따뜻할지 제일 걱정됐어요. 제가 추위를 좀 타는 편이라서요.
그리고 마루 두께가 좀 두꺼운 제품들도 눈에 들어오는데, 합판 마루처럼 두께감이 있으면 오히려 온기가 더 잘 전달될지 아니면 둔해질지 궁금하더라고 더라고요. 자재 특성 때문에 고민이 깊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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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마뷸러스 젠 설치했는데 생각보다 크게 차이 안 나더라고요. 난방 들어오면 금방 훈훈해져요.
다행이네요! 타일 느낌이라서 너무 차가울까 봐 계속 마음 쓰였거든요.
저는 두꺼운 마루로 했는데 확실히 묵직한 느낌은 있어요. 근데 온기가 오래가는 건 좀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마테라베이지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눈 돌아갔었거든요.
타일형 강마루는 틈새가 일반 마루보다 좁아서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더라고요.
두께 차이가 난방 효율에 영향을 줄지 저도 궁금해요. 혹시 샘플 직접 만져보셨어요?
전시장 가서 만져봤는데 두께감은 느껴지는데 촉감은 비슷했어요.
저는 결국 나무 느낌 강한 걸로 했어요. 아무래도 아늑한 건 나무가 최고인 것 같아서요.
마테라베이지랑 마뷸러스 젠 사이에서 저도 엄청 고민했었는데 결정하기 진짜 힘들죠.
마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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