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하부장 색상 고민하다 결국 필름지로 결정했어요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고민했던 게 하부장이었어요. 상부장은 화이트라 깔끔해서 그대로 두기로 했는데, 하부장이 너무 어두운 톤이라 싱크대 전체를 다 갈아엎을까 진지하게 생각했거든요.
처음에는 요즘 유행하는 원목 느낌으로 시트지를 붙여볼까 싶었는데, 나중에 색 맞추기가 애매할 것 같아서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러다 결국 시공 전날까지 고민하다가 후기가 제일 좋았던 영림 PX451 라이트 스톤으로 결정했어요.
사실 화면으로만 봤을 때는 그렇게 확 끌리는 스타일은 아니었거든요. 근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까 텍스처도 고급스럽고 두께감도 딱 적당해서 만족스러워요. 원래 하부장에 약간 나뭇결이 남은 상태라 단색 시트지를 붙이면 자칫 얼룩처럼 비칠까 봐 걱정했는데, 이 제품은 마감이 깔끔하게 잘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하부장 색상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는데 라이트 스톤 진짜 괜찮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고민하다가 바꿨는데 톤이 차분해서 마음에 들어요.
기존 하부장에 나뭇결이 남아있어도 비침 없이 잘 나왔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걱정되거든요.
원목 느낌도 예쁘지만 역시 깔끔한 스톤 톤이 질리지 않고 오래가는 것 같아요.
영림 제품 중에 PX451 말고 다른 색상도 혹시 보셨어요?
다른 것도 봤는데 저는 라이트 스톤이 제일 질리지 않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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