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용 24평 리모델링 샷시 빼고 1200만 원대로 끝냈어요

가***인

이번에 매수한 집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전세 놓기 전에 급하게 공사를 결정했어요. 마침 빈집이라 일정을 여유 있게 잡을 수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사용료가 생각보다 부담이라 공사 기간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했거든요.

을지로 쪽 발품을 두 번 정도 팔아서 가성비 좋은 업체들을 찾아다녔어요. 샷시를 제외하고는 1200만 원 안쪽으로 맞추는 게 목표였는데, 턴키 견적이랑 비교해 보니 차이가 꽤 커서 놀랐어요. 화장실은 기존 UBR 방식이라 전체 철거하고 새로 진행했고, 베란다 타일이랑 페인트 시공도 같이 넣었어요.

싱크대랑 도배, 장판 같은 건 전문가분들께 맡겼더니 6일 만에 모든 공정이 빠르게 마무리됐어요. 처음엔 내가 개별적으로 다 조율할 수 있을지 걱정도 많았는데, 막상 해보니 계획한 대로 잘 끝나서 만족스러워요. 나중에 다시 하게 되더라도 저는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할 것 같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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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을***골5/13

저도 을지로 쪽에서 자재 사서 진행했는데 진짜 발품 판 보람이 있더라고요.

가***인5/13

맞아요. 처음엔 좀 힘들어도 직접 보고 결정하니까 마음이 훨씬 편했어요.

구***인5/14

UBR 화장실은 철거 안 하면 나중에 진짜 큰일 나는데 제대로 하셨네요.

공**독5/14

6일 만에 끝내신 거면 공정 순서 진짜 타이트하게 잘 짜신 것 같아요.

가***인5/14

일정 꼬이면 엘베 비용만 더 나오니까 최대한 겹치지 않게 신경 썼어요.

전**기5/14

샷시 빼고 그 정도 금액이면 진짜 알뜰하게 잘 하신 것 같아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