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형 강마루랑 일반 강마루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정각 시공으로 결정했어요
타일 느낌 내고 싶어서 진짜 타일로 할까 하다가 관리 걱정 때문에 타일형 강마루로 마음 굳혔어요. 타일은 너무 차갑고 금방 식는 게 마음에 걸렸거든요.
근데 이것도 찾아보니까 다 똑같은 게 아니더라고요. 엇갈려 깔리는 직각 시공은 좀 저렴한 느낌이라, 저는 비용이 더 들더라도 타일처럼 보이게 정각으로 십자 시공하기로 했어요. 이게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자재 스펙 비교하면서 꽤 따져봤는데, 저는 습기에 좀 더 강한 내수합판 쓴 제품 위주로 봤어요. 동화 제품들은 NAF 보드 소재도 있어서 포름알데히드 걱정은 덜하겠더라고요. 표면 마감도 HPL로 되어 있는 게 생활 방수나 스크래치 면에서 그나마 나을 것 같았고요.
결국 브랜드별로 두께나 사이즈 다 체크해서 우리 집 바닥 상태에 제일 잘 맞을 만한 걸로 골랐어요. 아무래도 바닥이 평평하지 않으면 두께감이 좀 있는 게 덜 티 날 것 같아서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이번에 바닥재 바꾸려고 하는데 정가로 엇갈려 깔기랑 정방형 중에 고민이에요. 어떤 게 더 깔끔해 보일까요?
저는 정방형이 훨씬 호텔 느낌 나고 고급스러워 보여서 선택했어요!
내구성은 역시 타일이 최고긴 한데, 관리 면에서는 강마루나 타일형 강마루가 훨씬 편하긴 하더라고요.
혹시 찾아보신 브랜드 중에 내구성이 제일 괜찮았던 건 어떤 거였나요?
저는 스펙 비교해 보니까 아무래도 표면 강도가 높은 걸로 골랐는데, 브랜드마다 코팅 방식이 달라서 직접 만져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저도 습기 때문에 고민인데, 말씀하신 것처럼 내수성 좋은 제품으로 잘 골라야겠네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