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마감재 결정할 때 실측 현장에서 확인한 디테일

실***람

현관 타일이랑 마루가 만나는 지점이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이번에 현장 실측하러 다니면서 마감재 종류를 몇 가지 확인했어요.

현관에 디딤석이 있으면 마루 단면이 안 보여서 괜찮은데, 저희 집처럼 디딤석이 없는 경우에는 마루 끝부분을 어떻게 가릴지가 관건이었어요. 프로파일이나 타일 L비드 같은 마감재를 쓸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걸레받이처럼 올려서 마감할 수도 있더라고 더라고요.

타일이랑 마루를 1:1로 딱 맞게 마감하고 싶으면 마감재 없이 진행하기도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시공이 까다로웠어요. 앞 공정에서 마감을 잘 잡아줘야 뒷 공정인 마루나 실리콘 작업이 깔끔하게 나오거든요.

특히 목공 작업할 때 하단부 높이를 너무 낮게 잡아버리면 나중에 필름 작업하거나 실리콘 쏠 때 양옆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서 마감이 지저분해질 수 있겠더라고요. 이번에 현장에서 미리 체크해서 목수님이랑 필름 사장님이 같이 조절하셨는데, 확실히 미리 맞춰두니까 마감이 깔끔하게 나왔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마**랑5/14

저도 마루랑 타일 경계 부분 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는데 마감재 쓰는 게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실***람5/14

맞아요. 아무래도 마감재가 있어야 나중에 실리콘 쏠 때도 훨씬 깔끔하게 떨어지는 것 같아요.

초**인5/14

현관 디딤석 없으면 마루 단면 보이는 거 진짜 신경 쓰이던데 프로파일로 가리는 게 제일 나을까요?

실***람5/14

현장마다 상황이 다르긴 한데, 저는 깔끔한 거 좋아하시면 L비드 쪽으로 알아보시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목***생5/14

목공이랑 필름 공정 겹칠 때 하단 높이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놓친 적 있어요.

집***러5/14

저도 마감재 안 쓰고 1대1로 맞추려고 시도했다가 실리콘 두껍게 나와서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타**이5/15

타일이랑 마루 만나는 지점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진짜 보기 싫더라고요. 실측 때 꼭 보셔야 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