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마루 그대로 두고 필름 작업할 때 고민했던 톤 맞추기
이번에 준신축 매매하고 입주하면서 예산 때문에 마루는 손 안 대기로 했거든요. 대신 문짝이랑 필름 작업을 좀 하려고 하는데, 기존 마루랑 색감이 따로 놀까 봐 한참 찾아봤어요.
우드랑 화이트 톤으로 따뜻하게 가고 싶어서 문짝은 영림 173 같은 우드 계열로 보고 있어요. 근데 마루랑 걸레받이가 이미 자리를 잡고 있으니까 필름 색상 정하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주방 상부장은 포그그레이, 하부장은 조슈아라이트로 생각 중인데 이게 마루랑 잘 어우러질지 걱정이네요. 실측도 제대로 못 하고 미리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자재 샘플 보면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마루는 그대로 두고 필름만 진행했는데, 기존 걸레받이랑 색상 차이 나면 은근히 눈에 띄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기존이랑 이질감 없게 맞추려고 샘플 계속 대보고 있어요.
상부장 포그그레이면 깔끔하겠네요. 저도 주방 색상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거든요.
하부장 조슈아라이트랑 기존 마루랑 톤이 너무 튀지 않을까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따뜻한 느낌으로 맞춰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저도 우드랑 화이트 조합으로 했는데 진짜 따뜻하고 포근하더라고요.
실측 전에 미리 정해두는 게 마음은 편해도 나중에 자재 차이 날까 봐 저도 조마조마했어요.
기존 마루 색상이 진한 편이면 우드 필름은 너무 어둡지 않은 걸로 골랐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