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톤 인테리어 하려고 자재 색상 맞추느라 고생한 기록
동향이라 집이 좀 차가워 보일까 봐 따뜻한 느낌을 주는 우드톤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그래서 마루부터 문틀, 중문까지 최대한 톤을 맞추려고 애썼거든요.
바닥은 구정마루 그랜드본오크165로 골랐는데, 여기에 맞춰서 몰딩이랑 문선, 걸레받이도 PS170 제품으로 통일했어요. 주방 상하부장 색상도 다 똑같이 맞추기로 했고요. 특히 신발장 쪽에 오픈장하고 수납벤치를 만들 건데, 여기는 베이내추기럴오크로 포인트를 줄 생각이에요. 영림174 색상이랑 최대한 비슷해 보이게 맞추는 게 목표였거든요.
벽지 색상 결정할 때 진짜 고민 많았어요. 포그그레이는 너무 회색빛이 돌아서 차가워 보일 것 같고, 그렇다고 크림화이트로 가자니 나중에 누렇게 변하거나 때 타는 게 걱정되더라고요. 결국 로하스 87456-7로 결정했는데, 제가 원하는 따뜻한 우드톤 집이랑 잘 어우러졌으면 좋겠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구정마루 본오크로 했는데 진짜 따뜻해 보여요. 마루랑 몰딩 색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톤이 어긋나면 은근히 신경 쓰여서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크림화이트는 저도 관리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화이트로 갔는데, 확실히 때 타는 건 신경 쓰이긴 해요.
동향이면 진짜 따뜻한 톤이 최고예요. 저도 우드 포인트 많이 넣었는데 만족해요.
신발장 수납벤치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나중에 계획 중인데 예산이 걱정이에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