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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 마루 사이즈 변경하면서 겪은 자재 이슈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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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600x1200 사이즈 대리석 마루로 계획했었는데, 막상 공사 들어가려니 재고가 없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395x790 사이즈로 변경해서 진행하게 됐거든요.

그런데 자재를 받아서 확인해보니 기존 스펙이랑 미세하게 차이가 있더라고요. 1cm 정도 줄어든 제품이었는데, 이게 재가공 과정에서 생긴 건지 불량인지 모호한 상황이었어요. 시공하시는 팀장님도 이음매 각이 잘 안 맞을 수 있다고 조언해주셔서 걱정이 많았어요.

결국 담당자분께 상황을 다 설명 듣고, 차라리 다른 브랜드인 그란데 제품으로 아예 바꿔서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자재 하자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나중에 입주하고 나서 이음매 솟음 같은 문제 생기면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질 것 같아서 무리해서라도 바꾸는 쪽을 택했어요.

댓글 6

  • 바***후

    저도 예전에 사이즈 미세하게 다른 자재 들어온 적 있었는데, 나중에 이음매 부분 들뜨는 것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았거든요.

    • 마***러

      맞아요. 입주 후에 발견하면 누가 책임질지도 불분명하고, 철거하고 다시 하기도 막막하잖아요.

  • 공***중

    그란데로 바꾸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사이즈 차이 나는 건 나중에 눈에 계속 밟히더라고요.

  • 셀**보

    재고 없다고 사이즈 변경되는 상황은 진짜 당황스러웠겠어요. 저는 무조건 원래 계획한 대로 밀어붙였을 것 같아요.

    • 마***러

      저도 처음엔 당황했는데, 결국 자재 자체를 바꾸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 꼼***사

    이음매 솟음 문제는 진짜 시공할 때 눈여겨봐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