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받이 두께 10mm 차이로 결정했어요
마루랑 벽체 자재 고를 때 며칠을 고민했는지 몰라요. 사하라라이트 마루에 시그니월 조합으로 가기로 마음먹고 나니까 그다음부터는 필름이랑 몰딩 두께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처음에는 문선이나 걸레받이를 좀 더 도톰한 ps130으로 하면 존재감이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샘플들을 계속 비교해 보니까 오히려 ps120이 훨씬 자연스러웠어요. 샷시나 문짝 필름 색상까지 다 고려했을 때 120이 훨씬 깔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이었거든요.
결국 필름은 pnc42로 결정했는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까 그레이 느낌보다는 밝은 톤으로 올라오더라고요. 너무 고민하느라 에너지 다 썼는데, 막상 하얀 샷시랑 문짝에 120 몰딩 들어오는 날 보니까 고민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깔끔해서 다행이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걸레받이 두께 때문에 진짜 밤잠 설쳤는데 결국 얇은 걸로 갔거든요. 확실히 얇은 게 요즘 트렌드에는 더 깔끔한 것 같아요.
pnc42 필름 저도 눈여겨봤는데 진짜 밝게 올라오나요? 샘플북에서 봤을 때랑 느낌이 다를까 봐 걱정되네요.
저는 주광 조명 아래서 봤는데 생각보다 회색기가 덜하고 밝은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조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꼭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게 좋아요.
ps120이 확실히 덜 튀고 마감도 깔끔하게 나오긴 해요. 고생하셨네요.
저도 사하라라이트 마루 보고 눈 높아져서 결정 못 하고 있는데 글 읽으니까 공감이 확 가네요.
진짜 선택장애 오더라고요. 근데 너무 힘 빼지 마시고 포인트 줄 곳에만 집중해서 결정하세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