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원목 마루랑 강마루 사이에서 밤새 고민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마루 금액 자세히 보기

이번에 바닥 자재 고르는데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원목 마루 특유의 그 따뜻한 느낌을 포기 못 하겠는데, 집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있다 보니 걱정이 앞섰거든요.

주변에서 조언을 좀 들어보니까 애들 장난감 떨어뜨리면 찍힘도 심하고, 나중에 매트 깔게 되면 곰팡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관리하기 까다롭다는 말을 들으니까 덜컥 겁이 났어요. 그냥 속 편하게 튼튼한 강마루로 가라는 친구 말도 일리가 있었고요.

근데 또 한 번 공사하면 10년은 살 텐데, 내 마음에 쏙 드는 자재를 안 깔고 그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을까 싶기도 했어요. 찍히는 것도 다 세월의 흔적이고 추억이라고 생각하며 그냥 원목으로 밀고 나갈지, 아니면 현실적인 타협안을 찾을지 아직도 결론을 못 내렸어요.

댓글 7

  • 아***집

    저도 애들 때문에 강마루로 결정했었는데, 나중에 거실에 시공매트 깔고 나니까 원목 마루 부러웠더라고요.

    • 우***이

      맞아요, 매트 깔 생각하면 원목은 진짜 관리 난이도가 확 올라가는 것 같아서 고민이 깊어져요.

  • 마***아

    원목 마루는 찍힘이 생기면 부분 보수하기가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고생 좀 했거든요.

  • 튼***닥

    요즘은 강마루 중에서도 원목 느낌 나게 나오는 제품들 많아서 저도 그렇게 타협했어요.

    • 우***이

      진짜요? 저도 샘플북 보면서 강마루 중에 최대한 결이 살아있는 걸로 찾아보려고요.

  • 관*왕

    저희 집은 원목인데 습도 조절 신경 써야 해서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긴 해요.

  • 초***8

    저도 딱 그 고민 했었는데 결국 강마루로 갔어요. 찍힘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