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마루랑 강마루 사이에서 밤새 고민했어요
이번에 바닥 자재 고르는데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원목 마루 특유의 그 따뜻한 느낌을 포기 못 하겠는데, 집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있다 보니 걱정이 앞섰거든요.
주변에서 조언을 좀 들어보니까 애들 장난감 떨어뜨리면 찍힘도 심하고, 나중에 매트 깔게 되면 곰팡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관리하기 까다롭다는 말을 들으니까 덜컥 겁이 났어요. 그냥 속 편하게 튼튼한 강마루로 가라는 친구 말도 일리가 있었고요.
근데 또 한 번 공사하면 10년은 살 텐데, 내 마음에 쏙 드는 자재를 안 깔고 그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을까 싶기도 했어요. 찍히는 것도 다 세월의 흔적이고 추억이라고 생각하며 그냥 원목으로 밀고 나갈지, 아니면 현실적인 타협안을 찾을지 아직도 결론을 못 내렸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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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애들 때문에 강마루로 결정했었는데, 나중에 거실에 시공매트 깔고 나니까 원목 마루 부러웠더라고요.
맞아요, 매트 깔 생각하면 원목은 진짜 관리 난이도가 확 올라가는 것 같아서 고민이 깊어져요.
원목 마루는 찍힘이 생기면 부분 보수하기가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고생 좀 했거든요.
요즘은 강마루 중에서도 원목 느낌 나게 나오는 제품들 많아서 저도 그렇게 타협했어요.
진짜요? 저도 샘플북 보면서 강마루 중에 최대한 결이 살아있는 걸로 찾아보려고요.
저희 집은 원목인데 습도 조절 신경 써야 해서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긴 해요.
저도 딱 그 고민 했었는데 결국 강마루로 갔어요. 찍힘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