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간접조명 넣으려다 SMC 천장 구조 때문에 고민했던 기록

욕***무

저희 집은 샤워할 때 물을 엄청 뜨겁게 틀어놓는 편이라 욕실 습기 문제가 항상 걱정이었거든요. 그래서 천장을 도장이나 이노솔로 하고 싶어도 아무래도 SMC 천장이 관리하기는 제일 편할 것 같더라고요.

근데 호텔 같은 분위기 내고 싶어서 간접조명을 꼭 넣고 싶어서 방법을 좀 찾아봤어요. 아주 작은 SMC 천장을 높게 띄워서 타일을 파내는 방식도 있었는데, 이건 배관 위치에 따라 설치가 안 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대안으로 LED 월워셔 바를 활용하는 방법도 봤는데, SMC 원장을 그대로 쓰면서 안쪽에 나무 합판을 대서 공간을 만드는 게 핵심이었어요. 벽 쪽도 타일을 살짝 올려서 합판을 대고 그 위에 SMC를 피스로 고정하면 틈새로 빛이 나오는 구조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습기 걱정도 덜면서 간접등 느낌은 낼 수 있어서 이대로 진행해 보려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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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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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습***이5/25

저희 집도 뜨거운 물로 샤워해서 SMC 고민 중인데 합판 대는 방식은 썩지 않을까요?

욕***무5/25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최대한 물이 안 닿게 타일 안쪽으로 잘 고정하는 게 포인트라고 하더라고요.

조**후5/25

월워셔 바 들어가는 거 진짜 예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욕실 공사할 때 꼭 참고할게요.

타***님5/25

SMC 천장 높이 조절할 때 배관 간섭 진짜 많이 생겨요. 현장 상황 보고 결정하셔야 해요.

욕***무5/26

맞아요. 그래서 저도 배관 위치 미리 체크해달라고 전기 반장님이랑 상의해 보려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