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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 화장실 사용, 외부 화장실 이용과 임시 소변기 사이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4건

대체로 180만원~40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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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공사 시작하고 나서 작업자분들 화장실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저희 집은 변기 뜯어내고 정화조 파이프만 남은 상태라, 작업자분들이 매번 외부 화장실까지 왔다 갔다 하시면 공사 흐름도 끊기고 제 입장에서도 작업 시간 길어지면 비용 부담이 커질 것 같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외부 화장실 이용하시라고 말씀드릴까 했는데, 작업 반장님도 현장에서 바로 해결이 안 되면 하루 작업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하셔서 마음이 안 좋았거든요. 그렇다고 배수구에 그냥 해결하시라고 하기엔 나중에 타일 시공할 때 위생적으로 너무 찜찜할 것 같았어요.

그러다 인터넷에서 공사 현장용 임시 소변기라는 걸 찾아봤는데, 이게 딱 제가 원하던 거였어요. 변기 뜯어낸 자리에 꽂아 쓰는 방식이라 냄새도 뚜껑으로 차단되고 높이도 적당하더라고요. 덕분에 공사 내내 작업자분들도 편하게 쓰시고, 저도 공사 지연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진행했어요.

댓글 7

  • 현***님

    저도 공사할 때 이런 거 있으면 진짜 편하더라고요. 작업 흐름 끊기는 게 제일 무서운데 다행이네요.

  • 초**인

    저도 곧 철거 들어가는데 저 제품 이름이 정확히 뭔가요? 검색해도 잘 안 나와서요.

    • 철**기

      저는 공사 현장 임시 소변기라고 검색해서 찾았어요. 생각보다 잘 안 뜨더라고요.

  • 깔**이

    맞아요. 저도 예전에 배수구에 그냥 하셨다가 나중에 타일 틈새 냄새날까 봐 잠 못 잤던 기억이 나네요.

  • 공*중

    저희 집도 변기 뜯고 나서 화장실 사용이 제일 막막했는데 이거 아이디어 좋네요.

    • 철**기

      진짜 이거 없었으면 저도 어떻게 조율해야 하나 계속 머리 아팠을 거예요.

  • 예***미

    작업 시간 로스 생기면 인건비 올라가는 게 제일 무서운 건데 현명하게 잘 선택하셨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