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 9mm 포기하고 필름 시공으로 예산 줄인 과정
34평 구축 들어가면서 예산이 3천만 원대로 너무 타이트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제일 하고 싶었던 게 9mm 문선이었는데, 목공 공사 비용을 생각하니 도저히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결국 기존 문틀이랑 문선은 그대로 살리기로 했어요. 대신 촌스러운 두꺼운 문선은 필름 시공으로 덮어서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게 만들려고요. 근데 문짝에 홈이 파여 있는 게 문제였어요. 필름 작업할 때 이런 홈이 있으면 나중에 뜰 수도 있다고 해서 문짝 교체까지 고민 중이에요.
문짝만 바꾸면 문틀까지 세트로 다 바꿔야 하나 싶어서 견적도 다시 뽑아보고 있어요. 싱크대 업체에서 도어 견적은 받아놨는데, 이걸 도어 전문 업체에 따로 맡겨서 설치해달라고 하는 게 나을지도 계산기 두드려보는 중이에요. 목수님이 직접 하시면 하자가 생길 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서 더 신중해지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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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문선 때문에 며칠째 잠을 못 자고 있어요. 필름으로 덮는 게 생각보다 깔끔하게 안 나올 때가 많더라고요.
맞아요. 9mm 문선 포기하니까 마음은 편한데 자꾸 눈에 밟히네요.
문짝 홈 파진 건 필름지 두께 때문에 진짜 까다로워요. 저도 예전에 작업하다가 고생했거든요.
3천만 원이면 진짜 빠듯하시겠어요. 저도 예산 때문에 문짝은 그냥 기존 거 살려서 필름만 했어요.
결국 저도 비용 때문에 타협점을 찾는 중이에요. 쉽지가 않네요.
문짝 교체하실 거면 문틀까지 세트로 하시는 게 마감 면에서 훨씬 깔끔하게 나와요.
홈 있는 부분은 프라이머를 엄청 꼼꼼히 발라야 그나마 덜 떠요. 그래도 힘든 건 사실이에요.
싱크대 도어 따로 맡기는 거 저도 해봤는데, 업체끼리 소통만 잘 되면 나쁘지 않았어요.
문짝 교체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더라고요. 저도 견적 보고 깜짝 놀랐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