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철거하면서 기존 가구 보양 작업 고민했던 부분
이번에 입주하면서 싱크대랑 붙박이장은 그대로 두고 마루만 새로 깔기로 했거든요. 근데 철거 업체 사장님이 컷팅으로 작업은 가능한데 벽면이나 가구 쪽은 보양해도 다 튈 수 있어서 장담 못 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가구 밑부분이나 벽 쪽을 보양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먼지가 워낙 많이 날리니까 셀프로라도 꼼꼼를 해두는 게 나을 것 같았거든요. 업체에서는 보양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올라가서 굳이 안 해도 된다는 태도라 더 망설여졌어요.
마루 시공하고 나서 바로 도배할 계획이라 먼지 문제도 신경 쓰였는데, 일단 철거 후에 분진 치우는 건 제가 따로 신경 써서 닦아내기로 했어요. 도배는 마루 시공 끝나고 먼지가 완전히 가라앉을 때까지 며칠 정도 텀을 두고 진행하려고 일정을 잡았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마루 철거할 때 벽지 다 젖은 것처럼 먼지 묻어서 고생했거든요. 보양은 진짜 귀찮아도 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직접 하려니 막막했는데 그래도 나중에 닦아낼 생각하면 꼼꼼히 해두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마루 시공하고 바로 도배하면 먼지 때문에 벽지가 금방 오염되더라고요. 저도 며칠 비워두고 진행했었는데 그게 훨씬 깔끔했어요.
가구 밑부분은 커터칼이나 헤라로 틈새 막는 식으로라도 해두면 그나마 덜해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었거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