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미끄러움 때문에 타일 포기할까 고민했던 기록

댕***7

인스타에서 타일 바닥 깔린 집들을 보면 진짜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 딱 제 취향이라서 이번에 바닥재 고를 때 타일로 밀고 나갈까 엄청 망설였거든요.

근데 저희 집 강아지가 이제 한 살인데, 타일이 미끄러워서 관절에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마음이 확 무거워졌어요. 타일 특유의 차가운 느낌도 강아지한테는 너무 춥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고요.

예쁜 건 포기가 안 되는데 아이 건강 생각하면 마루가 맞을 것 같아서 며칠을 고민했어요. 타일로 가면서도 미끄러움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마루로 갈지 계속 머릿속에서 싸우는 중이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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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강***사6/9

저도 진짜 타일 하고 싶었는데 결국 미끄러움 때문에 강그린으로 결정했어요. 애기들 관절은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댕***76/9

맞아요. 예쁜 것도 예쁜 건데 애기들 다치면 속상하니까요. 마루 중에서 미끄럽지 않은 거 찾기가 은근히 어렵네요.

우**버6/10

타일로 가시려면 논슬립 기능 있는 걸로 꼭 알아보셔야 해요. 저도 예전에 그냥 깔았다가 애기가 계속 미끄러져서 고생했거든요.

초**인6/10

저도 타일이랑 마루 사이에서 일주일 넘게 고민했어요. 타일은 청소는 진짜 편해 보이는데 관리 면에서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미***프6/10

저희 집은 타일로 했는데 매트 깔고 살아요. 디자인은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댕***76/10

매트 깔면 아무래도 타일 예쁜 게 좀 가려져서 아쉬울 것 같긴 해요.

마***가6/10

강아지 키우시면 광폭 마루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틈새가 적어서 덜 미끄러운 느낌도 있더라고요.

이***중6/11

저도 강아지 때문에 바닥재 결정할 때 진짜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그**톤6/11

타일은 겨울에 진짜 차가워요. 애기들 온도 조절 신경 많이 써야 하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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