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 고를 때 다들 LG(LX) 제품만 먼저 떠올리시잖아요. 저도 처음에는 브랜드 인지도 때문에 무조건 LG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KCC 제품도 써보고 싶어서 좀 더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후기가 별로 없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두 제품 두께가 2.2mm로 거의 비슷해서 미묘한 차이일 줄 알았는데, 막상 시공하고 밟아보니까 쿠션감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KCC는 약간 포슬포슬한 느낌이 들었어요.
저희 집은 샌드그레이 톤 주방에 무광 화이트 붙박이장을 맞춰서 화이트 인테리어로 진행했거든요. 조명을 주백색으로 통일했는데, KCC 장판이 이 톤이랑 이질감 없이 아주 산뜻하게 잘 어우러져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붉은 기 없이 깔끔한 느낌이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7
그**홈
저도 KCC 제품 고민했었는데 쿠션감이 다르다는 말 들으니까 궁금해지네요.
화***이
두께가 같아도 밟는 느낌이 은근 차이 나더라고요. 포슬한 느낌 좋아하시면 괜찮을 거예요.
주***아
주백색 조명 아래서 샌드그레이 주방이랑 잘 어울린다고 하시니까 저도 참고하게 돼요.
바***민
KCC 장판은 붉은 기가 아예 없는 편인가요? 저는 너무 붉은 건 피하고 싶어서요.
화***이
저희 집은 주백색 조명 아래서 봐도 붉은 기 전혀 없고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포**슬
저도 KCC로 했는데 화이트 인테리어에 진짜 산뜻하더라고요.
단**집
2.2mm 두께 차이가 체감이 될 정도라니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