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 철거랑 몰딩 제거 사이에서 예산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결***중

결혼 앞두고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서 전부 다 바꾸기는 무리였거든요. 특히 거실에 있는 그 어마어마한 산호석 아트월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원래는 다 뜯어내고 새로 하고 싶었는데, 비용 생각하면 목공 평탄화 작업만 해서 도배로 깔끔하게 덮을 수 있을지 계속 찾아봤어요. 천장 체리 몰딩도 같이 떼버리면 별도 목공 없이 바로 도배가 가능할 것 같아서 그 방향으로 마음을 굳혔거든요.

중문도 너무 과한 디자인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기존 거 철거하고 모루유리에 3단 슬라이드 방식으로 바꾸려고 해요. 주방 가벽도 최대한 걷어내고 싶은데, 가구들이 다 어두운 월넛이라 전체적인 색감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 아직도 막막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홈5/18

저도 아트월 때문에 골머리 앓았는데 목공 작업 없이 도배로만 가면 나중에 들뜰 수도 있더라고요.

결***중5/18

그래서 저도 평탄화 작업은 꼭 넣으려고 해요. 그냥 덮기만 하면 나중에 진짜 큰일 날 것 같아서요.

필***터5/19

월넛 가구면 화이트보다는 약간 따뜻한 베이지나 웜톤으로 가야 덜 붕 떠 보여요.

가***러5/19

주방 가벽 철거는 비내력벽인지 확인부터 해보셔야 해요. 생각보다 절차가 복잡할 수 있거든요.

결***중5/19

안 그래도 그 부분 때문에 업체랑 상담하면서 확인해보려고 준비 중이에요.

신***기5/19

중문 모루유리는 진짜 탁월한 선택인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바꿨는데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