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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6개월, 급하게 결정했던 자재들이 이제야 눈에 들어와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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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이사로 인테리어 계획을 세울 여유가 거의 없었어요. 추천받은 자재들로 큰 고민 없이 진행했는데, 입주하고 6개월 정도 지나니 마루와 도배지의 조화가 미묘하게 어긋나 있다는 게 눈에 보여요.

당시에는 다 괜찮아 보였는데, 살다 보니 색감이 따로 노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도배지는 나중에라도 마음먹으면 바꿀 수 있지만, 마루는 공사 범위가 너무 커져서 변경하기가 쉽지 않다는 걸 이제야 체감하고 있어요.

아이를 돌보며 틈틈이 정보를 찾아보려 애썼지만, 현실적으로 현장 상황과 육아를 병행하며 자재를 꼼꼼히 비교하기는 참 어려웠거든요. 처음부터 명확한 톤앤매너를 정해두지 못한 게 지금 와서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에요.

댓글 10

  • 마**민

    저도 급하게 하느라 마루 톤이 너무 어두워졌는데, 매일 눈에 밟히더라고요.

  • 인***맘

    마루는 진짜 바꾸기 힘들죠... 도배라도 예쁜 걸로 다시 하셔야 할 듯요.

    • 돌***8

      그러게요, 도배라도 신경 써서 다시 할까 고민 중이에요.

  • 육***중

    아이 키우면서 셀인이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엄두도 안 나더라고요.

    • 돌***8

      정말 낮잠 시간 쪼개서 겨우 했어요. 진짜 쉽지 않더라고요.

  • 톤**너

    자재 조합이 애매하면 나중에 커튼이나 소품으로 보완할 수도 있어요!

  • 자**사

    마루 색상이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요. 혹시 밝은 톤인가요?

    • 돌***8

      그냥 추천받은 거라 정확한 모델명은 모르겠어요. 약간 노란 기가 도는 편이에요.

  • 공**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 셀*러

    도배지는 나중에라도 덧방 가능하니까 너무 상심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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