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급하게 결정했던 자재들이 이제야 눈에 들어와요
갑작스러운 이사로 인테리어 계획을 세울 여유가 거의 없었어요. 추천받은 자재들로 큰 고민 없이 진행했는데, 입주하고 6개월 정도 지나니 마루와 도배지의 조화가 미묘하게 어긋나 있다는 게 눈에 보여요.
당시에는 다 괜찮아 보였는데, 살다 보니 색감이 따로 노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도배지는 나중에라도 마음먹으면 바꿀 수 있지만, 마루는 공사 범위가 너무 커져서 변경하기가 쉽지 않다는 걸 이제야 체감하고 있어요.
아이를 돌보며 틈틈이 정보를 찾아보려 애썼지만, 현실적으로 현장 상황과 육아를 병행하며 자재를 꼼꼼히 비교하기는 참 어려웠거든요. 처음부터 명확한 톤앤매너를 정해두지 못한 게 지금 와서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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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급하게 하느라 마루 톤이 너무 어두워졌는데, 매일 눈에 밟히더라고요.
마루는 진짜 바꾸기 힘들죠... 도배라도 예쁜 걸로 다시 하셔야 할 듯요.
그러게요, 도배라도 신경 써서 다시 할까 고민 중이에요.
아이 키우면서 셀인이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엄두도 안 나더라고요.
정말 낮잠 시간 쪼개서 겨우 했어요. 진짜 쉽지 않더라고요.
자재 조합이 애매하면 나중에 커튼이나 소품으로 보완할 수도 있어요!
마루 색상이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요. 혹시 밝은 톤인가요?
그냥 추천받은 거라 정확한 모델명은 모르겠어요. 약간 노란 기가 도는 편이에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도배지는 나중에라도 덧방 가능하니까 너무 상심 마세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