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마루와 진한 마루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짙은 색으로 결정했어요
마***러
거실 바닥재 고를 때 진짜 한참을 망설였어요. 처음에는 집이 넓어 보이려고 무조건 밝은 베이지나 화이트 톤 마루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어린아이 키우고 생활하다 보면 밝은색은 금방 때 타고 관리하기 너무 힘들 것 같더라고요. 반대로 너무 진한 색은 집이 좁아 보일까 봐 걱정됐는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오히려 진한 색이 고급스럽고 먼지도 눈에 잘 안 띈다는 글을 보고 마음을 굳혔어요.
벽지는 바닥이랑 대비되게 깔끔한 아이보리 느낌으로 가려고 하는데, 혹시나 너무 누런 빛이 돌까 봐 조명 계획도 같이 세우는 중이에요. 주방 싱크대도 손잡이 없는 화이트 스타일로 잡아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초**인6/8
저도 밝은색 마루로 했다가 머리카락이랑 먼지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결국 교체하고 싶더라고직해요.
마***러6/8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밤새 고민했거든요. 관리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서 결단 내렸어요.
주***어6/9
싱크대 손잡이 없는 타입 진짜 깔끔하죠. 저도 라인 정리하려고 무몰딩이랑 같이 맞춰서 시공했어요.
집***중6/9
진한 마루는 가구 배치할 때 색상 조절 잘해야겠더라고요. 저는 밝은색 소파로 포인트 줬어요.
소***출6/9
저도 10평대라 넓어 보이는 게 우선이었는데, 막상 자재 고르다 보니 관리랑 분위기 사이에서 갈등이 커지네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