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각 타일 시공할 때 기사님 섭외가 제일 어려웠어요

타***아

욕실 올철거하고 새로 하는데 큰 사이즈인 600각으로 마음먹으니까 생각보다 일이 커지더라고요. 화장실은 떠발이 방식으로 진행해야 해서 그런지 이 정도 크기 타일 다룰 수 있는 숙련된 분 찾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다행히 혼자서도 꼼꼼하게 작업해 주시는 기사님을 어렵게 컨택했는데, 직접 현장에 오셔서 실측까지 해주시고 필요한 자재 리스트까지 알려주셔서 겨우 준비를 마쳤어요. 타일은 제가 직접 매장 가서 골라왔는데 인건비랑 자재비 따로 계산하니까 예산이 꽤 나가더라고요.

주방은 포인트로 쪽타일을 썼고 현관이랑 베란다 쪽은 화이트 테라조 느낌으로 맞췄어요. 욕실은 결이 좀 느껴지는 베이지 톤으로 가려고 했는데 원하는 디자인 찾기가 쉽지 않아서 결국 비슷한 색감으로 결정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욕***중6/4

저도 이번에 큰 사이즈 타일로 바꾸려고 기사님 구하는 게 진짜 일이더라고요.

타***아6/4

진짜 공감해요. 실력 있는 분들은 이미 스케줄이 다 차 있어서 연락 돌리느라 애먹었어요.

베***버6/5

욕실 베이지 톤은 진짜 질리지 않고 오래 가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인***인6/5

자재 직접 구매해서 하시는 거면 양 조절 잘하셔야 해요. 모자라면 공정 꼬이더라고요.

타***아6/5

맞아요. 그래서 기사님이 알려주신 대로 넉넉하게 주문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초**인6/5

600각은 인건비가 좀 더 붙는 편인가요?

타***아6/5

아무래도 크기가 커서 작업 난도가 높다 보니 일반 사이즈보다는 조금 더 들더라고요.

주**꿈6/6

쪽타일 포인트 진짜 귀엽겠어요. 저도 주방은 작게 가고 싶었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