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인테리어 하면서 문 색상까지 화이트로 갈지 고민했어요
이번에 거실 바닥을 이모션블랑 같은 타일 느낌 나는 마루로 결정하면서 벽지도 디아망으로 맞췄거든요. 전체적으로 아주 밝은 화이트 톤이라서 문 색상을 어떻게 가져갈지가 진짜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9mm 문선이나 무몰딩으로 가면서 문도 똑같이 화이트로 맞출까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문 일부를 우드로 포인트를 준 집을 봤는데 그게 너무 멋있어서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만약 바닥이 밝은 화이트 계열인데 벽면 일부만 우드라면 너무 이질감이 들지 않을까 걱정도 됐고요.
반대로 문을 아예 우드 톤으로 맞추고 바닥이랑 연결되게 하면 더 안정감 있고 예쁠 것 같기도 했어요. 바닥이 우드일 때 문도 우드로 맞추는 게 훨씬 조화롭다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자재 샘플들을 계속 옆에 두고 대조해 보는데 결정하기가 진짜 쉽지 않더라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바닥은 밝게 하고 문만 우드로 포인트 주고 싶었는데 고민되네요.
진짜요. 화이트로 다 밀어버리자니 너무 심심할 것 같고 우드는 너무 튈까 봐 무서워요.
이모션블랑 마루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반했거든요.
저는 무조건 화이트로 통일해서 경계를 없애버렸는데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통일감이 확실히 있긴 하겠네요. 저도 그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우드가 자꾸 생각나요.
벽지랑 바닥 색감이 비슷하면 문 색상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겠어요.
저도 9mm 문선 고민 중인데 진짜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샘플 북 보면서 직접 대조해 보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