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주택 리모델링, 공정 순서 꼬일까 봐 밤새 고민했어요
오래된 단독주택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최소한의 수리만 계획 중이에요. 큰 공사는 아니지만 화장실이랑 샷시 교체가 있어서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우선은 그린리모델링 받아서 외부 하이샷시랑 내부 나무샷시를 한꺼번에 바꾸려고 해요. 그 다음에는 2층 화장실을 완전히 철거하고 새로 만들 생각인데, 이때 전기 작업이 제일 걱정됐어요. 옛날 화장실이라 콘센트도 아예 없거든요.
그래서 화장실 리모델링할 때 전기 기사님께 부탁드려서 에어컨용 콘센트랑 인터폰 선 빼는 작업을 같이 진행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도배나 걸레받이는 장판이 깨끗해서 그대로 쓰기로 했고요. 대문이나 담장 작업은 일단 살면서 천천히 해도 될 것 같아서 뒤로 미뤄뒀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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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화장실 콘센트 작업은 타일 붙이기 전에 미리 배선 잡아두는 게 훨씬 편해요.
안 그래도 철거할 때 전기 기사님 먼저 불러서 작업해달라고 말씀드리려고요.
저도 옛날 집 들어갔을 때 콘센트 위치 때문에 정말 애먹었거든요. 미리 계획하신 게 다행이에요.
그린리모델링 신청하셨으면 서류 준비할 게 은근히 많더라고요. 잘 챙기셔야 해요.
네, 이것저리 알아보니까 증빙해야 할 게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공부 중이에요.
장판이 깨끗하면 진짜 다행이죠. 저도 장판 새로 하느라 예산 엄청 깨졌거든요.
담장 미장은 살면서 하면 먼지가 좀 날릴 수도 있어요. 공사할 때 같이 하는 게 편하긴 하더라고요.
에어컨 콘센트 위치는 나중에 에어컨 설치할 때 기사님이랑 상의해서 결정해도 되나요?
저는 미리 선을 빼두려고요. 나중에 벽 뜯으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요.
화장실 공사 끝나고 전기 작업이랑 도배 순서만 잘 맞추면 큰 문제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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