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랑 타일 경계 부분 재료분리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마***러
거실 마루랑 욕실 타일이 만나는 지점이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깔끔하게 덮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자재 분리대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마감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황동 재료분리대가 진짜 고급스러워 보여서 욕실 문턱 쪽에도 넣을까 고민했었는데요. 그런데 이게 습기에 좀 약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국 화장실 근처에는 안 쓰기로 했어요. 대신 현관이나 거실 쪽 마루 경계에는 황동으로 포인트 주려고요.
욕실 문턱 같은 곳은 깔끔하게 보이고 싶어서 엔지니어드 스톤이나 인조 대리석을 주문 제작해서 맞추는 방법도 찾아봤거든요. 비용은 조금 더 들더라도 큰 타일을 그대로 활용해서 마감하는 게 훨씬 덜 어설프고 매끈해 보이더라고요. 작은 디테일이라 놓치기 쉬운데 신경 쓰니까 확실히 집이 완성도 있게 바뀌는 것 같아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타**수6/14
저도 문턱 쪽은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저도 결국 대리석으로 맞췄는데 확실히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마***러6/14
맞아요. 주문 제작하는 게 손은 많이 가도 결과물 보면 돈 아깝다는 생각 안 들더라고요.
홈**홈6/15
황동 재료분리대 진짜 예쁘긴 한데 습기 때문에 화장실은 망설여지네요. 저도 고민 중이에요.
공***집6/15
저는 그냥 타일 큰 걸로 덮어버렸는데 이것도 방법이겠어요. 정보 잘 보고 가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