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때 산 거실장 버릴까 하다가 시트지 리폼한 결과

거***신

신혼 가구라 애정이 있어서 계속 쓰려고 했는데, 블랙 하이그로시 특유의 번들거림 때문에 거실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 보이더라고요. 결국 새로 사는 대신 시트지로 분위기를 바꿔보기로 했어요.

상판은 따뜻한 우드 느낌으로 남겨두고 나머지는 블루그레이 톤 시트지를 골랐는데, 총 만 원 정도밖에 안 들었거든요. 서랍장 다 빼서 작업하니까 생각보다 금방 끝났어요.

다만 재단할 때 조금씩 실수해서 몇 장 버리긴 했지만, 완성하고 나니 북유럽 스타일로 차분해진 게 마음에 쏙 들어요. 거실장이 사이즈가 커서 자리가 꽉 차는 느낌은 있는데 만족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아6/15

저도 상판 우드톤 유지하는 거 찬성이에요. 너무 다 바꾸면 집이 차가워 보이더라고요.

셀**보6/16

시트지 작업할 때 재단 진짜 어렵던데 고생하셨어요. 저는 한 번 잘못 잘라서 엄청 헤맸거든요.

거***신6/16

맞아요. 저도 몇 장 버리면서 했어요. 여유 있게 주문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블***버6/16

블루그레이랑 우드 조합은 실패 없는 것 같아요. 저도 거실 가구 색상 고민 중이었거든요.

가***왕6/16

하이그로시 제품은 시트지 붙이기 전에 표면 샌딩 작업도 같이 해줬어요. 그래야 나중에 안 들뜨더라고요.

미***프6/16

만 원대로 분위기 바꾸는 거 진짜 대단해요. 저도 버리려던 가구 있는데 다시 보게 되네요.

필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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