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에서 원목까지 발품 팔며 마루 자재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흔한 강마루로 가려고 했는데, 거실 바닥을 보면 볼수록 넓어 보이는 느낌을 주고 싶어서 계속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광폭 강마루도 보고 원목까지 범위가 점점 넓어졌어요.
자재 결정하려고 마루 전시장들을 꽤 돌아다녔는데, 샘플 한 조각만 봐서는 진짜 감이 안 와서 힘들었어요. 눈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막상 넓은 면적에 깔리면 느낌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그래서 저는 브랜드 상관없이 직접 가서 볼 수 있는 곳 위주로 찾아봤어요.
노바마루나 디엔메종 같은 곳도 방문해 봤는데, 공장 내에 전시장이 따로 있어서 비교하기 좋더라고요.서너 군데 넘게 투어하면서 결국은 결이 더 살아있는 광폭 원목 마루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발품 파는 게 진짜 힘들긴 해도 직접 보고 결정하니까 나중에 후회는 안 할 것 같아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마루 결정할 때 샘플 조각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넓은 면적 보니까 당황했던 적 있어요. 진짜 발품이 답인 것 같아요.
맞아요. 작은 조각만 볼 때는 몰랐는데 넓게 깔린 거 보니까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광폭 원목 마루면 가격대가 꽤 나갔을 것 같은데 예산 조절은 어떻게 하셨어요?
거실 위주로 힘을 주고 방 쪽은 조금 더 저렴한 자재로 섞어서 예산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저도 디엔메종 전시장 가봤는데 확실히 직접 가서 봐야 결정이 쉬워지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