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흔한 강마루로 가려고 했는데, 거실 바닥을 보면 볼수록 넓어 보이는 느낌을 주고 싶어서 계속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광폭 강마루도 보고 원목까지 범위가 점점 넓어졌어요.
자재 결정하려고 마루 전시장들을 꽤 돌아다녔는데, 샘플 한 조각만 봐서는 진짜 감이 안 와서 힘들었어요. 눈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막상 넓은 면적에 깔리면 느낌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그래서 저는 브랜드 상관없이 직접 가서 볼 수 있는 곳 위주로 찾아봤어요.
노바마루나 디엔메종 같은 곳도 방문해 봤는데, 공장 내에 전시장이 따로 있어서 비교하기 좋더라고요.서너 군데 넘게 투어하면서 결국은 결이 더 살아있는 광폭 원목 마루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발품 파는 게 진짜 힘들긴 해도 직접 보고 결정하니까 나중에 후회는 안 할 것 같아요.
댓글 5
우***아
저도 마루 결정할 때 샘플 조각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넓은 면적 보니까 당황했던 적 있어요. 진짜 발품이 답인 것 같아요.
마***람
맞아요. 작은 조각만 볼 때는 몰랐는데 넓게 깔린 거 보니까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집***보
광폭 원목 마루면 가격대가 꽤 나갔을 것 같은데 예산 조절은 어떻게 하셨어요?
마***람
거실 위주로 힘을 주고 방 쪽은 조금 더 저렴한 자재로 섞어서 예산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바***민
저도 디엔메종 전시장 가봤는데 확실히 직접 가서 봐야 결정이 쉬워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