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부터 바닥, 욕실까지 전체적으로 비앙코 패턴을 넣고 싶어서 한참 찾아봤어요. 요즘 유행이 조금 지났다는 말도 들리긴 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패턴이 앞으로도 10년은 거뜬히 클래식할 것 같더라고요.
바닥은 LG 2.2t 화이트 마블 장판으로 마음을 거의 굳혀놓은 상태였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장판이다 보니 오염이나 이염 문제가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예산을 조금 더 쓰더라도 관리가 편한 걸로 가야 하나 싶어서 결정 내리기가 참 어려웠어요.
주방 타일이랑 욕실 벽면까지 다 비앙코 느낌으로 맞추고 싶은데, 자재마다 결의 선명도가 달라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 이 패턴 특유의 화사함 포기 못 해서 계속 장판이랑 타일 사이에서 갈팡질래하고 있어요.
댓글 7
마***8
저도 장판 이염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결국은 관리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비***아
맞아요. 예쁜 건 알겠는데 막상 쓸 때 신경 쓰일까 봐 그게 제일 무서워요.
타**사
비앙코는 주방이랑 욕실에 같이 들어가면 확실히 공간이 넓어 보이는 느낌이 있어요.
화**홈
저도 LG 제품 보고 있었는데 두께감이 어느 정도 있는 게 확실히 덜 밀리는 것 같더라고요.
초**러
장판으로 결정하시면 나중에 꼭 코팅이나 관리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보셔야 해요.
비***아
안 그래도 이염 이슈 때문에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미***프
비앙코 패턴이 자칫하면 너무 화려해 보일 수 있어서 가구 톤을 잘 맞춰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