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공사, 전체 철거할지 홈파기 할지 고민하다 홈파기로 결정했어요
구축 동 배관집 리모델링하면서 싱크대 밑 분배기 상태를 보고 배상 배관 공사를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바닥을 전부 걷어내고 새로 미장하는 정석적인 방법을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 방식은 공사 기간도 2~3주는 잡아야 하고 소음 문제도 너무 커서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배관이 지나갈 자리만 홈을 파서 시공하는 홈파기 방식을 선택했어요. 비용이랑 시간 면에서 훨씬 이득이었고 무엇보다 주민 민원 걱정을 덜 수 있었거든요.
결과적으로 하루 만에 깔끔하게 끝나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엑셀 배관이 바닥에 가까워져서 열이 더 직접적으로 올라오는 느낌이라 오히려 좋더라고요. 단열이 조금 아쉬울 수 있다는 말도 있지만, 나중에 샷시나 내단락 작업할 때 같이 신경 써주면 충분할 것 같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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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배관 때문에 고민 중인데 홈파기 하면 나중에 바닥 들뜰 걱정은 없나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업체에서 보증도 해준다고 해서 믿고 진행했어요.
저희 집도 배관 때문에 고민하다가 홈파기 했는데 진짜 시간 절약 많이 되더라고요.
철거할 때 인력 많이 투입해서 하루 만에 끝내는 게 진짜 중요해요. 그래야 민원이 안 들어오거든요.
배관이 바닥에 너무 가까우면 나중에 결로 생길 수도 있으니 샷시 작업할 때 꼭 체크해 보세요.
네, 그래서 내단열 공정 때 더 신경 써서 봐달라고 말씀드려 놓은 상태예요.
공사 기간이 진짜 하루 만에 다 끝난 거예요? 엄청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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