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색상은 조명 아래서 다시 확인해야 해요
처음엔 마루 브랜드 몇 군데만 보고 결정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직접 매장 가서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더라고요. 논현동 쪽 쇼룸도 다녀보고 구정마루 위주로 검색하다가 이건마루 전문 매장까지 찾아갔어요.
한 조각만 떼어놓고 볼 때랑 넓게 깔렸을 때 느낌이 아예 달랐거든요. 특히 조명에 따라서 색감이 확확 변하는 게 신기했어요. 와이프도 처음엔 골드 계열 생각하다가, 매장 조명 아래서 그레이 톤들을 보더니 갑자기 마음을 바꾸더라고요.
결국 와일드그레이랑 오크 계열로 몇 가지 후보를 추렸는데, 주방에 들어갈 세라믹 상판이랑 도장 색상까지 고려하느라 머리가 좀 아팠어요. 그래도 직접 눈으로 보고 결정하니까 나중에 딴소리 안 나올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그레이 계열로 갔는데 조명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주백색이냐 전구색이냐에 따라 느낌 확 달라져요.
맞아요. 매장 조명 때문에 혹시나 잘못 고를까 봐 계속 고민하면서 봤어요.
와일드오크 저도 눈여겨봤던 건데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세라믹 상판이면 바닥재 색상 맞추기 진짜 까다롭겠어요. 저도 식탁이랑 고민하느라 밤샜거든요.
진짜요. 아일랜드랑 이어지는 느낌 때문에 마루 색상 고르는 게 제일 큰 숙제네요.
저도 쇼룸 투어 중인데 이건마루 매장 종류가 진짜 많더라고요.
브러쉬골드랑 그레이 사이에서 갈등하시는 거 너무 공감돼요. 저도 결국 중간 톤으로 갔거든요.
마루는 진짜 넓게 펼쳐진 느낌을 상상하면서 골라야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