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마루랑 강마루 사이에서 두께까지 따져보고 결정했어요
우**드
이번에 바닥재 고르면서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집 분위기가 원목 느낌이 나야 제가 원하는 컨셉이 완성될 것 같아서 일단 마루 쪽으로 마음을 굳혔거든요.
그런데 막상 견적을 받아보니까 단순히 종류만 다른 게 아니더라고요. 논현동 쪽에서 본 원목마루는 두께가 12T 정도로 되게 두툼했는데, 을지로 쪽은 10T 정도였어요. 심지어 그 안에 들어가는 실제 원목 두께도 차이가 있어서 같은 조건으로 비교를 안 하면 정확한 견적을 알기 어렵겠더라고요.
강마루는 아무래도 가격이 훨씬 저렴해서 고민이 됐는데, 평당 10만 원 정도면 가능한 곳도 있었거든요. 천연마루도 원목 느낌은 나지만 두께가 9T 미만인 경우가 많아서 결국 저는 예산을 좀 더 쓰더라도 두께감이 있는 원재료가 확실한 쪽으로 결정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마***러5/27
저도 지금 원목이랑 강마루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데 두께 차이가 그렇게 큰가요?
우**드5/27
생각보다 체감이 되더라고요. 저는 두꺼운 게 주는 안정감이 좋아서 비용을 더 들였어요.
공***집5/27
저도 을지로 쪽 다녀왔는데 확실히 논현동이랑은 가격대가 아예 다르더라고요.
가***구5/28
강마루도 요즘 잘 나와서 괜찮던데 그래도 원목의 그 느낌은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