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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철거하고 나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어요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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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문 옆이랑 이웃집 사이 담장을 다 뜯어내는 철거 작업을 진행했거든요. 공사하는 날은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공사가 없는 일요일에 진짜 당황스러운 상황이 벌어졌어요.

저희 집 마당으로 기름 배달 트럭이 들어왔는데, 차를 저희 집 앞에 대놓고는 기름 호스를 우리 집이랑 옆집 마당을 가로질러서 끌고 가더라고요. 심지어 옆집 대문까지 열고 앞집까지 쭉 연결해서 기름을 넣으려고 하길래 진짜 너무 민망하고 당황스러웠어요.

담장이나 샷시 같은 걸 철거하면 집 경계가 불분명해지니까 외부인이 우리 마당을 자기네 것처럼 드나들 수 있겠더라고요. 다음에 혹시라도 비슷한 공사 하게 되면 저처럼 당황하지 않게 가리개나 차단막 같은 건 꼭 미리 준비해둬야 할 것 같아요.

댓글 6

  • 옆**웃

    저희 집도 예전에 담장 공사할 때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진짜 경계가 애매해지면 난감하더라고요.

    • 철***인

      맞아요. 공사 중에는 다들 바쁘니까 신경 못 쓰는데 나중에 보면 진짜 아찔해요.

  • 공***자

    저도 담장 허물고 나서 경계가 없으니까 사람들도 너무 쉽게 들어와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자***람

    저도 이번에 공사하면서 가리개 같은 거 미리 사둘까 고민 중이었는데 글 보니까 진짜 필요할 것 같아요.

    • 철***인

      저는 이번에 보고 좀 비싼 거라도 미리 사서 막아둘 생각이에요.

  • 초**인

    우리 집 마당이 남의 집 통로가 된 기분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민망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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