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들뜸 때문에 마루 시공까지 고민 중이에요
집 지은 지 2년밖에 안 됐는데 바닥 상태를 보니 한숨부터 나와요. 처음에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장판이 자꾸 뜨고 이음매가 갈라지더라고요.
바닥 시멘트 크랙이 심해서 예전에 호일 테이프 같은 걸로 대충 붙여서 덮어뒀거든요. 근데 그게 소용없었는지 바닥 지면 모양대로 그대로 다 드러나고 있어요. 그냥 장판만 다시 깔면 해결될 문제인지 아니면 아예 뜯어내야 하는 건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비용 때문에 일단은 장판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상태로 또 시공했다가 똑같이 망하면 어쩌나 싶어서요. 차라리 비용이 더 들더라도 마루로 확 바꿔버리는 게 나을까 고민이에요. 테라스가 넓어서 짐 빼는 건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바닥 기초부터 다시 잡아야 하는 건지 너무 막막하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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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희 집도 예전에 크랙 때문에 고생했는데, 장판은 결국 바닥 평탄화 안 되면 금방 또 올라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냥 덮으면 될 줄 알았는데 밑에 다 비치니까 너무 스트레스예요.
바닥 상태가 그 정도면 미장 작업부터 다시 하고 마루로 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어요.
저도 예산 아끼려고 장판 선택했다가 나중에 덧방 고민하느라 비용이 두 배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바닥에 습기 문제는 없는지도 한번 확인해보셨어요? 습기 있으면 마루도 들뜰 수 있거든요.
습기는 딱히 없는 것 같은데 크랙 사이로 공기가 들어오는 건지 자꾸 뜨는 게 문제예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