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필름 신상 샘플 보고 고민했던 과정
이번에 주방 포그그레이랑 베이지샌드 타일 조합으로 잡으면서 문짝 색상이 제일 큰 숙제였어요. 전체적으로 아이보리랑 우드 느낌을 내고 싶었거든요.
주말에 강남 영림 쇼룸 가서 직접 보고 왔는데 PW971이라는 신상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기존에 인기 많던 173이나 190번도 봤었는데, 저희 남편은 자세히 보면 보이는 특유의 격자무늬 같은 게 싫다고 해서 한참 고민했어요.
206번 샘플을 보니까 세로 줄 무늬가 심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나무 결이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173번보다는 약간 무게감이 있고 174번보다는 밝은 느낌이라 딱 중간 정도의 색감이었어요. 쇼룸에도 문짝 샘플이 아직 없어서 실제 시공했을 때 어떤 느낌일지 조금 망설여지긴 하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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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영림 쇼룸 갔을 때 173이랑 206번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색감이 미묘해서 결정하기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샘플북만 보고는 감이 잘 안 와서 한참 들여다봤어요.
206번은 격자무늬 없는 게 특징이라 깔끔하게 잘 나올 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 비슷한 톤으로 해봤는데 만족스러웠거든요.
주방 포그그레이랑 같이 맞추시는 거면 너무 밝은 것보다 약간 무게감 있는 게 훨씬 조화롭더라고요.
남편분이 격자무늬 싫어하신다니 206번이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무늬 너무 도드라지는 건 피하게 되더라고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