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구축 확장 공사하면서 단열이랑 배관 유니온까지 챙겼던 과정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4건

대체로 180만원~405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철거/설비 금액 자세히 보기

구축 확장 공사하면서 단열이랑 배관 유니온까지 챙겼던 과정이에요. 확장할 때 기밀하게 시공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서 유튜브 보고 공부한 내용을 업체에 직접 물어보며 확인했거든요. 기존에 있던 엘보 부위를 유니온으로 교체해서 난방수 흐름도 원활하게 하고 압력도 줄이려고 노력했어요.

샷시는 KCC 로이유리로 결정했는데 아르곤 가스까지는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아 뺐어요. 실외기실을 따로 만들면서 소음이랑 열기 걱정도 덜었고요. 시스템에어컨은 삼성 다배관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나중에 고장 나도 부분적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목공 작업할 때는 천장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결국 천장 전체를 교체하기로 했어요. 이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꽤 발생했는데, 나중에 천장 내려앉는 것보다 지금 제대로 하는 게 낫겠다 싶어 예비비를 써서라도 진행했어요. 철거 전에는 이웃분들께 쓰레기봉투랑 편지 드리며 미리 양해를 구했는데 다행히 민원 없이 잘 넘어갔어요.

댓글 7

  • 이***님

    이웃분들께 쓰레기봉투랑 편지 드린 건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저도 준비해야겠어요.

    • 구***기

      민원 들어오면 공사 일정 다 꼬여서 미리 챙기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 에***중

    다배관 시스템에어컨은 나중에 수리할 때 진짜 편하다고 들었어요.

    • 구***기

      맞아요. 단배관보다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나중을 생각해서 결정했어요.

  • 단***선

    저도 확장할 때 단열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유니온 교체는 생각 못 했네요.

  • 예***자

    천장 교체는 진짜 큰 결정이었을 것 같아요. 예비비가 진짜 필수더라고요.

  • 샷***아

    KCC 로이유리면 단열은 든든하겠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