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인테리어 박람회 갔다가 벨기에 퀵스텝이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됐어요. 마루랑 타일 장점을 합쳐놓은 것 같아서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대리석 패턴 같은 걸로 깔고 싶어서 한참 들여다봤는데, 가격대가 생각보다 사악했어요. 국내 시공 사례도 아직 많지 않아서 참고할 만한 후기가 부족해서 더 고민됐던 것 같아요.
직원분이 말씀하시길 이사 갈 때 바닥재를 분리해서 재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해서 혹하긴 했거든요. 셀프 시공하면 평당 5만 원 정도 할인된다고는 하는데, 그만큼 AS가 안 된다고 하니까 선뜻 결정하기가 어려웠어요.
댓글 7
타**버
저도 예전에 비슷한 브랜드 봤는데 진짜 가격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셀***무
셀프 시공으로 할인받는 건 매력적인데 AS 안 되는 게 너무 큰 리스크 같아요.
마***아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결국 다른 일반 마루로 눈을 돌리게 되더라고요.
공***집
이사 갈 때 바닥재 분리해서 재시공 가능하다는 건 진짜 신기한 정보네요.
초***러
대리석 패턴 마루는 관리하기 어렵지는 않을까요? 저도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마***아
저는 관리가 제일 걱정돼서 결국 좀 더 무난한 스타일로 결정했어요.
집***공
저도 박람회 가서 눈만 높아져서 예산 관리하기 힘들었던 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