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수평 문제 때문에 타일 시공으로 변경했어요

바***일

바닥 철거하고 나서 처음엔 수평 몰탈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려고 했거든요. 오차 5~10mm 정도면 괜찮다고 해서 100만원 중반대 견적으로 진행했었는데, 막상 작업 끝나고 보니까 수평이 너무 심하게 안 맞더라고요.

발로 밟을 때마다 기울기가 느껴질 정도라 원래 계획했던 에디톤 시공은 아예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다시 몰탈 작업을 하려니 비용이 500~600만원 이상으로 뛰길래, 차라리 그 돈이면 타일을 까는 게 낫겠다 싶어서 바로 자재를 바꿨어요.

근데 타일 팀장님 오셔서 보시더니 수평이 너무 안 맞아서 가구 들어가는 구석 쪽은 도저히 방법이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샤시 높이에 맞추려고 방 중앙부터 경사를 만들어서 시공했는데, 덕분에 층고도 낮아지고 바닥 두께가 40mm나 차이 나는 구간도 생겼어요.

예상했던 공사 일정보다 한 달이나 밀린 데다가 추가 비용까지 생각하니 머리가 복잡하네요. 나중에 이 부분 원복하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지 걱정이 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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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수***명6/14

저도 예전에 몰탈 오차 때문에 에디톤 포기하고 마루로 급하게 바꿨던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바***일6/14

진짜 공사 중간에 자재 바꾸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일정도 다 꼬여버렸거든요.

공***기6/14

40mm나 차이 나면 샤시 쪽 문 열고 닫을 때 걸리지 않을까요? 저도 예전에 그런 적 있어서 걱정되더라고요.

바***일6/14

그래서 경사 시공하면서 최대한 높이 맞추려고 애썼는데, 그래도 미세하게 차이는 느껴져서 마음이 안 좋네요.

타**인6/15

수평 몰탈 다시 하는 비용이 워낙 커서 타일로 선회하신 건 현실적인 선택이었다고 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