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두께 고민하다 결국 저렴한 걸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집 넓어진 만큼 아이가 뛰어놀 일이 많아질 것 같아서 장판 두께를 진짜 많이 고민했거든요. 소리잠 4.5 같은 두꺼운 제품으로 하면 층간소음도 잡히고 훨씬 좋을 것 같았는데, 예산 생각하니까 선뜻 결정을 못 하겠더라고요.
결국 가격 차이 때문에 LG 2.2mm로 결정하고 남은 돈은 다른 데 쓰기로 마음먹었어요. 근데 막상 입주하고 보니까 두꺼운 장판을 깔아도 결국 아이가 뛰는 건 똑같더라고요. 거실에 온수매트랑 폴더매트 깔고, 베란다 쪽에 쓰던 에코폼 매트까지 다 꺼내서 깔았거든요.
방에도 뽀로로 매트 깔아주니까 사실 장판 두께가 큰 의미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청소할 때 보면 눈에 잘 띄지도 않는데, 차라리 장판은 저렴한 걸로 하고 그 예산으로 매트를 더 좋은 걸 사는 게 나았을 것 같기도 해요. 손님 오실 때 매트 치우는 건 좀 번거롭긴 하지만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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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두꺼운 거 할까 하다가 결국 얇은 걸로 했는데 매트 깔고 나니까 마음이 좀 놓이긴 해요.
장판 두께랑 매트 조합은 진짜 고민되죠. 저는 아예 장판 포기하고 타일 느낌 나는 걸로 갔거든요.
타일 느낌도 예쁘긴 한데 아이 있는 집은 아무래도 매트가 필수더라고요.
매트 치우는 거 진짜 일이죠ㅠㅠ 저도 손님 오실 때마다 접어두느라 진땀 빼요.
저도 장판은 그냥 저렴한 걸로 가고 매트에 힘줬는데 이게 훨씬 현명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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