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루 결정하려고 방산시장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진짜 고생했거든요. 아기 데리고 유모차 끌고 다니면서 샘플북 하나하나 확인하는데 관절이 다 쑤시더라고요.
그래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니까 확실히 달랐어요. 마루 패턴이나 색상 결정하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아직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바뀌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업체 선정은 잘 끝내서 마음은 좀 놓여요. 직거래 느낌으로 진행하니까 비용 면에서도 훨씬 합리적이었거든요.
이제 큰 산 하나 넘었으니 다음은 이사업체랑 입주청소 알아봐야 해요. 중도금 넣는 날이라 정신은 없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고 있어요.
댓글 9
마***아
저도 샘플북 볼 때마다 결정 못 해서 한참 걸렸는데 공감돼요. 색상은 조명 받으면 또 다르더라고요.
초***맘
맞아요. 낮에 볼 때랑 밤에 볼 때 느낌이 너무 달라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공***터
방산시장까지 아기 데리고 가시다니 대단하세요. 진짜 체력 싸움이더라고요.
집***람
직거래로 진행하면 확실히 견적 차이가 좀 나긴 하죠. 저도 그렇게 아꼈거든요.
초***맘
네, 발품 판 보람이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해요.
이***중
입주청소랑 이사 업체 예약은 진짜 미리미리 해야 해요. 저번에 늦게 잡아서 고생했거든요.
동**랑
동화 강마루 괜찮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시공받았는데 만족했어요.
우***아
패턴 결정하기 진짜 힘들죠. 저는 결국 제일 무난한 걸로 갔어요.
꼼***인
중도금 넣고 나면 이제 진짜 실감이 나실 거예요.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