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베란다 확장하고 벽 하나 없애는 공사 준비하면서 서류 작업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대행업체에 물어보니까 최소 공사 시작 10일 전에는 신고가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일주일 전에 동의서 다 받고 바로 접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정이 빠듯했어요. 추석 연휴까지 끼어 있어서 계획대로 딱 20일 맞춰 끝내려면 서둘러야 했거든요.
관리사무실에 슬쩍 말씀드려 봤는데 벽 철거 같은 건 그냥 조용히 진행하라고 하시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중에 문제 생기면 안 되니까 행위허가는 대행 맡겨서 확실하게 처리하려고요. 동의서 받는 게 제일 큰 숙제네요.
댓글 6
공**옥
저도 저번에 신고 늦게 해서 공정 다 밀렸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서류가 제일 무서워요.
이***중
맞아요. 일정 꼬이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이번에는 최대한 빨리 끝내보려고요.
동***인
동의서 받을 때 이웃분들께 작은 간식이라도 돌리면 훨씬 수월하게 받더라고요.
관***님
벽 철거는 구조 안전이랑 직결된 거라 나중에 꼭 신고된 내용대로만 하셔야 해요.
이***중
그래서 대행 통해서라도 행위허가 접수는 제대로 받으려고 준비 중이에요.
샷**민
저도 이번에 샷시 교체하면서 서류 때문에 한참 고생했는데 진짜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