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부터 서둘렀다가 원목마루인 거 알고 당황했던 날

철**보

일정이 너무 촉박해서 이사 나간 집 상태 보고 결정하려던 계획을 포기했어요. 공기 단축하려고 일단 철거부터 한꺼번에 밀어붙였는데 이게 화근이었네요.

바닥 뜯겨나가는 거 보면서 확인해보니까 저희 집 마루가 일반적인 게 아니라 진짜 원목마루더라고요. 윗집 아주머니가 오셔서 이건 니스칠만 몇 번 하면 새거처럼 쓸 수 있는 귀한 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이미 철거는 다 진행된 상태라 되돌릴 수도 없었고요. 결국 계획했던 대로 강화마루로 바꾸게 됐는데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 때문에 예산이 확 꼬여버렸어요. 바닥 자재는 뜯기 전에 꼭 종류부터 확인하고 주변 분들께도 물어볼 걸 그랬나 봐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마**기6/5

저도 예전에 원목 마루인 줄 모르고 철거했다가 비용 때문에 엄청 고생했거든요.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철**보6/5

진짜 뜯겨나가는 거 보면서 눈물 날 뻔했어요. 계획대로만 됐어도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인***무6/5

원목마루는 관리가 까다롭긴 해도 특유의 느낌이 있긴 하죠. 그래도 강화마루로 바꾸면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실 거예요.

집***인6/5

철거할 때 바닥재 성분이나 종류 확인 안 하면 진짜 변수가 너무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석고보드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요.

이***날6/6

저도 바닥재 고민 중인데 원목마루는 정말 관리하기 힘들긴 하더라고요. 이번에 강화마루로 결정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