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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있는 집에 장판이랑 시공매트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정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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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정도 더 살 집이라 큰 비용 들이기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아이들 층간소음 문제는 무시할 수가 없더라고요. 구축이라 바닥 상태도 영 말이 아니었고요.

처음에는 그냥 두툼한 2.2t 장판으로 깔고 그 위에 기존에 쓰던 매트를 덧대서 쓸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장판 시공비만 해도 백만 원 후반대라 예산 생각하면 고민이 깊어졌어요. 장판은 나중에 변색될 수도 있고 청소도 신경 쓰일 것 같아서요.

결국 기존에 있던 강화마루랑 낡은 장판을 다 걷어내고 시공매트를 바로 까는 방향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문틀이랑 문짝 교체하면서 생기는 틈새 문제도 있어서 바닥 면을 어떻게 정리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네요.

댓글 5

  • 층***정

    저희 집도 아이들 때문에 매트 고민 중인데 장판 위에 까는 것보다 걷어내고 하는 게 훨씬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 구***8

      맞아요. 덧방하면 나중에 문 열릴 때 걸리기도 하고 틈새로 먼지 들어가는 게 싫어서 그냥 다 철거하기로 했어요.

  • 인***보

    장판 변색 때문에 고민하셨는데 시공매트는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 저도 매트 깔면 관리하기 편할지 궁금해요.

  • 단**이

    구축은 바닥 걷어낼 때 혹시 모를 누수나 습기 있는지도 꼭 같이 체크해보는 게 좋더라고요.

    • 구***8

      안 그래도 철거할 때 바닥 상태 꼼꼼히 봐달라고 기사님께 부탁드려 놓은 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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