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 마루 살리기로 결정하고 필름 범위 때문에 밤잠 설쳤어요

노***출

준신축이라 상태는 괜찮은데 문 색상이 다크월넛인 게 너무 걸렸거든요. 하이그로시 수납장도 빛바랜 느낌이라 필름 시공은 꼭 하고 싶었어요.

예산이랑 공사 기간 때문에 마루는 그냥 살리기로 했는데, 막상 보니까 노란끼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거의 박스테이프 같은 색감이라 이걸 어떻게 가릴지 고민이 많았어요.

필름 범위를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도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거든요. 샷시랑 걸레받이는 비용 때문에 빼려고 했는데, 바닥이랑 너무 따로 놀까 봐 걱정돼서 결국 다 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도배나 필름만으로 이 누런 바닥이랑 조화를 맞출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며 진행 중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아6/2

저도 마루 색상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벽지를 아주 밝은 아이보리로 가져갔거든요. 바닥이 노란 건 어쩔 수 없으니 벽지라도 힘을 뺐어요.

노***출6/2

맞아요. 저도 너무 하얀색은 부담스러워서 약간 미색 느낌으로 보고 있는데, 그래도 바닥이랑 잘 어우러질지 모르겠어요.

필**인6/3

걸레받이 빼면 나중에 마감 부분에서 경계가 너무 도드라져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랬거든요.

공***집6/3

하이그로시 필름 작업은 진짜 꼼꼼하게 해야 해요. 저는 나중에 끝부분 들떠서 다시 작업했었거든요.

노***출6/3

안 그래도 업체 사장님께 마감 신경 써달라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어요.

미***프6/4

예산 안에서 결정하는 게 제일 힘들죠. 저도 샷시 교체 포기하고 필름으로 타협했었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