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축 아파트 매수하고 인테리어 들어가려는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이 튀어나와서 정말 당황했어요. 겉으로 보기엔 깔끔해서 그냥 도배만 하고 살 계획이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들여다보니 배관이 동파이프라 교체 고민도 생기고, 베란다 벽이 너무 얇아서 습기 때문에 물기가 계속 올라온다는 말을 듣고 단열을 다시 고민하게 됐어요. 특히 현관문 틀이 안 맞아서 중문을 꼭 해야 한다는 말에 예산 계획이 다 흔들리더라고요.
결국 하나씩 따져보면서 꼭 필요한 공정부터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어요. 당장 살 수 있는 집이라도 나중에 고생할 것 같은 부분은 미리 잡고 가야 마음 편할 것 같아서요.
댓글 4
인***보
동파이프면 나중에 터질 위험도 있어서요. 예산 빠듯하시겠지만 배관은 미리 손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구***맘
맞아요. 그래서 저도 일단 배관이랑 단열 쪽부터 견적 다시 뽑아보고 있어요.
단***이
베란다 습기 문제는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단열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곰팡이 때문에 고생 많이 하더라고요.
집***자
현관문 틀 안 맞는 건 중문 설치할 때 꼭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죠. 나중에 문 끼임이나 소음 생길 수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