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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도기 위치랑 보일러 조절기 옮기면서 알게 된 점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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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내 집 마련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인테리어 계획을 짰는데 생각보다 고려할 게 많더라고요. 특히 욕실은 올철거로 결정하고 세면대랑 변기 위치를 서로 바꾸고 싶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단순해 보여도 배수관 위치를 옮기는 설비 작업이 들어가야 하는 부분이라 비용이나 공사 범위가 달라지더라고요.

주방 쪽 베란다 세탁실 공간도 머리 아팠어요. 워시타워를 놓으려고 보니 보일러가 딱 그 자리에 있더라고요. 배수구 위치를 옮길 수 있을지, 아니면 보일러 간섭 없이 설치할 방법이 있을지 설비 반장님께 계속 여쭤봤던 기억이 나요.

벽에 붙은 보일러 조절기 위치도 옮기고 싶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냉장고 장을 짜면서 홈바까지 연장하려니 조절기가 딱 걸리는 위치였거든요. 반대쪽 벽으로 선을 새로 따서 이동할지, 아니면 가구 안에 숨기는 방식으로 갈지 한참을 망설이다 결정했어요.

댓글 7

  • 설**수

    욕실 도기 위치 바꾸는 거 설비 공사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물 고여서 고생하더라고요. 구배 잡는 게 진짜 중요해요.

    • 초***인

      맞아요. 그래서 저도 설비 단계에서 시간 충분히 잡고 꼼꼼하게 봐달라고 말씀드렸어요.

  • 홈*꿈

    보일러 조절기 위치 옮기는 거 저도 했었는데 생각보다 선 매립하는 게 일이더라고요. 그냥 가구 뒤로 숨기는 게 속 편할 때도 있어요.

  • 워***맘

    세탁실 보일러 간섭 진짜 흔한 고민인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배수구 위치 옮기느라 비용 좀 더 썼거든요.

    • 미***프

      배수구 옮기는 게 나중에 누수 걱정 없으려면 확실히 하는 게 낫더라고요.

  • 인***무

    냉장고 장 연장해서 홈바 만드는 거 요즘 유행이던데 동선 짜는 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 구**출

    처음 집 사서 하시는 거라 더 신경 쓰이시겠어요. 그래도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다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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