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무디크림과 우드톤으로 아늑함을 더한 집 | 부산 연산동 더샵 파크시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래된 흔적을 지우고 새로운 색을 입혀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변신한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처음 이 집에 들어섰을 때, 전반적인 상태가 좋지 않아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고민이 많으셨다고 해요. 특히 목공 작업과 함께 여러 가지 색상을 조화롭게 배치해야 하는 까다로운 현장이었지만, 거주자분의 취향을 담아 따뜻하고 감성적인 무드로 채워나갔답니다.

먼저 주방의 변화 과정부터 보여드릴게요. 흰색 상판과 타일 벽면이 보이지만, 천정 쪽은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인 모습이에요. 어떤 색감이 입혀질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순간이죠.

복도로 이어지는 길목이에요. 우드톤의 벽면과 흰색 바닥재가 만나 벌써부터 포근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천장 조명 설치와 보수 작업이 한창인 모습에서 정성스러운 손길이 느껴집니다.

마찬가지로 복도 공간인데, 바닥에 파란 테이프와 자재들이 놓여 있어 분주한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져요. 흰색으로 마감된 벽면이 앞으로 펼쳐질 깨끗한 변화를 예고하는 것 같아요.

집안 곳곳의 디테일을 잡는 과정이에요. 녹색 도배지와 흰색 부분이 섞여 있고 창호 구조물이 보이는 공간인데, 바닥에 놓인 목재 자재들이 새로운 옷을 입기 위해 대기 중이네요.

깔끔한 화이트 톤의 복도 끝자락이에요. 흰색 도어에 검은색 손잡이가 포인트가 되어 모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이제 드레스룸으로 들어가 볼게요. 흰색 벽과 목재 바닥 위에 수납장과 나무 문이 자리 잡고 있는 공사 중인 모습이에요. 이곳엔 영림 206 색상이 적용되어 한층 더 깊이감 있는 공간이 되었답니다.

드레스룸의 또 다른 각도예요. 흰 벽에 수납장과 나무 선반, 그리고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커브형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어 공간이 훨씬 입체적으로 보여요.

벽면의 아치형 수납공간과 목재 소재의 수납함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에요. 직선과 곡선이 적절히 섞여 있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다시 주방으로 돌아와 볼게요. 흰색 상판 아래로 나무 톤의 하단 수납장이 자리 잡았어요. 백색 타일 벽면과 어우러져 깨끗하면서도 내추럴한 무드가 완성되어 가고 있네요. 이곳 주방 하부장에는 영림 173 색상을 사용해 포인트를 줬어요.

실내의 작은 코너예요. 흰색 도배가 된 벽면에 나무 패턴의 수납장이 설치되어 있어요. 소박하지만 정갈한 느낌이 들어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입니다.

복도의 또 다른 모습이에요. 우드톤 벽면과 흰색 바닥재, 그리고 천장의 조명 장치들이 어우러져 집 전체의 톤앤매너를 잡아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복도 끝부분이에요. 파란 테이프로 구역을 표시해 둔 모습에서 세심한 마감 과정이 느껴지네요. 흰 벽과 바닥재가 만나 공간이 훨씬 넓고 환해 보여요.
처음엔 낡고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지만, 발렌무디크림의 부드러움과 영림 우드톤의 따스함이 더해져 이제는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어요. 특히 침대 헤드와 드레스룸 장에 적용된 영림 206 색상과 블랙 포인트의 조합은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다만, 공사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인건비가 투입될 만큼 손볼 곳이 많았다는 점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지만, 결과물을 보며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충분한 가치가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좋아하는 색들로 겹겹이 채워진 이 집에서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수필름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7
드레스룸에 아치형 수납공간 만드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곡선 디테일 덕분에 공간이 훨씬 부드럽고 입체적으로 느껴지네요!
맞아요! 직선 위주의 공간에 아치 포인트를 주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주방 하부장에 쓰인 영림 173 색감이 진짜 예술이네요. 화이트 상판이랑 조합하니까 깨끗하면서도 너무 아늑해 보여요.
저도 연산동 쪽이라 더 눈길이 가네요. 특히 복도 끝 화이트 톤에 블랙 손잡이 포인트 준 게 정말 모던하고 세련된 것 같아요.
곧 리모델링 앞두고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발렌무디크림이랑 우드톤 조합 보니까 딱 제가 원하던 무드라 참고가 많이 돼요.
영림 206 색상 처음 보는데 깊이감이 정말 좋네요. 혹시 침대 헤드랑 드레스룸에 같은 색상을 쓰신 건가요?
네, 맞아요! 두 공간에 동일한 206 색상을 적용해서 전체적인 통일감을 주었답니다.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